맛집 게시판은 숨겨져 있어서 사람들이 안오는 구만요.. ㅠㅠ
암튼 다녀왔슴다.
저희 집이 안양 덕천마을이라 생각보다 가까운데 명학역에서 택시타고 가느라 오히려 돈이 더 나간건 안자랑..
만 천원 짜리 한마리 샀는데 저랑 여자친구랑 후배까지 셋이 먹어도
배불러서 꺄울!
튀김도 바삭하고 맛나더라구용! ..다음엔 살짝 매운맛에 도전!
아까 올린건 사진이 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