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나간 타투이벤트 인증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684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풀뜯는소
추천 : 100
조회수 : 8567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7 18:35: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27 16:20:31

안녕하십니까
약 2개월 2주쯤 전에 패션게시판에서 암 생각없이 갑툭튀하여 베오베로 올라가는 기염을 통했던 너구리입니다.
(이 아이디는 식구의 아이디로, 제 본아이디는 아직 로그인회수 3회가 모자라 글을 올리지 못하는 비루한 눈팅족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시 게시판에 돌아다니던 부정확한 정보에 삘 받아 글 쓰다가
독수리타법으로 여기까지 작성한 내 자신이 스스로 너무 대견해 에라 모르겟다~ 내친김에 이벤트다라며
선착순 이벤을 했었고, 어쩌다 보니 그 글이 베오베까지 올라가면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에 행복해 햇습니다.
네.. 댓글 질문에 아주 성실하게 답해 드렷죠..ㅎㅎㅎ

그러다 갑자기 상업성 광고논란이 불기 시작하면서
너구리의 여린 마음과 얇은 자존심에는 깊은 기스가 생겻고 

퓨어한 도시너구리인 저는 솔직히 혼자서 너무 화딱지가 난 나머지

"그래 이거 가지고 상업성이라고 하면 한번 가격을 포기하고 내 작업에 대한 가격결정권을 손님들에게 줘 보겟다!"

라는 취지 하에


타투업계는 물론이고 웬간한 업종에서는 듣도보도 못한 황당하게 통큰 33한 이벤트를 시작햇습니다.

봄날도 33하니~  33명 한정으로 크기 제한 없이 "그림" 이라면 작업 결과물이 맘에 드는 만큼만 돈을 내고 가라는 
나름 패기 넘치는 이벤트였습니다. (10원주고가건 100원주고 가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며,
혹시나 남들이 낸 돈에 눈치보이실까 모든 이벤트 가격은 종료 후에 공개되는 이벤트엿습니다.)





물론...

이벤트를 시작한 계기가 게시판의 상업성 시비인 만큼, 또 욕먹을까 찔리는 탓에
오유 패션게시판에는 이벤트 광고 한 줄도 안 쓰고 진행햇습니다.

저번 주를 끝으로 이벤트는 끝냇으니, 지금은 인증해도 돈벌고 싶어 환장한 광고글이라고 욕은 안 먹을 거 같아서...

실제 이벤트 진행 내용 총 결산을 올려드립니다.
(왜 개인 홈페이지에나 올릴 글을 여기에 쓰냐고 물으신다면, 
일단 이벤트의 시발점은 이곳이었고 오유인과 디씨인들이 주로 오셔서입니다.
아..물론 디씨에도 올릴 겁니다. 사진에 기본으로 박았던 광고문구는 혹시나 또 욕먹을까 싶어 죄다 지우거나 모자이크 처리햇습니당)

모든 작업에 미성년자는 철저히 제외되었으며 깐깐한 민증검사가 있었음을 밝힙니다.


총 신청인 -28명(커플타투는 2명분의 예약으로 계산햇습니다.)
 
이벤트 포기-8명(피치 못할 피부화상 1분/ 휴가날짜 조절 실패1분/주거지 지방이사 1분/ 기타 집안사정 2분/ 기타 당일날 연락 두절 등등등 )
이벤트 중도 포기-1명 (라인 작업 중 진행 중단/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작업된 분들 총 인원수- 19명

이벤트 결과(올림순서 무작위입니다.  오유게시판은 한번에 사진 여러개 올리기가 안되네요..ㅠㅠ)




서울 사시는 채**님






세종시 사시는  강남님과 장**님 커플  우정타투










 이**님 / 지역 인천





서울 /커플입니다 속지 마세요!!!





부평 / 이**님





경기도 / 오유인 님




안양 /권**님






춘천/ 오**님





서울 강남/김**님




충남 / 김**





분당/ 윤**님





페이스북 /정**님

이날 포함 며칠간 너무 힘들어서 가계부를 안 썻더니 얼마 받았는지 까먹엇습니다....ㅠㅠ



위& 아래 사진 두분 동행

인천/ ㅎㅇ님 외 1분







충주 / 김**님

사랑합니닷!!!!!!!!!!







경영학과 /피닉스 님  





부천 / 고**님







신촌/ 태풍 님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직 수양과 득햏이 많이 부족한 부실너구리였엇음을 느꼇습니다.
스스로는 "이정도는 잘하는 축 아닌가?" 라고 생각햇었으나 손님들의 만족도는 생각보다 많이 낮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봄도 다 지나가고, 근처 계신 동종업계분들의 항의 및 피해가 있을까 하여
33명을 전부 채우지 못하고 이벤트 종료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굳이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일부러 찾아오고 싶은 너구리굴이 되기 위해
언제나 만족도 평균 99.9%를 위하여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이벤트 작업은 모두 수리가 가능하시니 혹시 곪거나 지워진 분들은 전화 예약 후 수리오세요.*
*작업받은 날서부터 1달 후부터 수리 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