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가 근교에 주택짓고 이사를 감
마당을 넓게 짓고 강아지도 몇 마리 키우기 시작했다며 사진 보여 줌
ㅋㅋㅋㅋ
귀욥당
쪼매난 게 꽤 눈빛이 강렬하지 않음?
그러고보니 기럭지가 꽤 잘 빠짐
요 어린 것이 사람도 겁 안 내고 무지 얌전하고 예쁘다고 자랑함
ㅋㅋㅋㅋㅋㅋ 쌍커풀바 ㅋㅋㅋㅋㅋㅋ
잉 귀엽다 토실토실
(우리 오징오징들도 어릴 땐 귀욤귀욤했겠져?)
그러다 엄~청 오랜만에 친구를 다시 만났는데
한... 일 년만?
강아지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친구가 한 숨 푹 쉬며 보여준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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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몸통 아래로는 성장이 멈췄다?
ㄷ... ㄷ..닥스훈트 피를 아주 조금 끼얹나??
흰둥이(1)/얼굴은캐진도
"ㅋ...혼자 있고 싶으니 나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