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구역에서 게으른샵*사과마켓으로 핸드메이드 팔찌팔았던 판매자입니다! ^^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다른분들은 팀으로 판매 많이 하시던데 저는 혼자1인ㅋ판매자였습니당.

그렇게 많이 오실줄 모르고 혼자 충분히 할수있겡징 여유롭게 팔찌만들면서 시간보내야겠당 했눈디

정말 정신없이 바빴어요!! 결국 세시쯤 도우미친구 소환함 ㅠㅠ 무사히 판매를 마쳤습니다.

 

구매해주신 모든 오유인여러분♡

판매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오유인여러분♡

너무 고생많으셨던 모든 운영진스텝여러분♡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것저것 사진찍어 후기 올리려고했는데 하나도 못찍었네요...

마감때 칭구랑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