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인 화이트런을 정복하니 무서울게 없어진 주인공
평소에 다크브라더 후드에 들어갈 생각이 있었기에 윈터홀드로 향합니다.
옷좀 입고다니라는 농부
쓸데없는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치명타로 죽었소
검치호가 수영이 하고싶었나봅니다.
곰도 죽이고
가다보니 왠 스톰클록 병사들이 다짜고짜 공격합니다.
저도 다짜고짜 공격해서 도륙을 내버렸습니다.
뱀파이어도 주금
말타고 가다가 찍은 풍경
화이트런에서 사람 좀 죽였더니 등장하시는 고용 폭력배
몸과 머리를 분리시켜 주었습니다.
내가 드래곤본인데 거 용병 보낸사람 이름이 누구요? 관등성명좀 대봐요.
울프리드 배틀본? 응 알았어......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어보니 모든걸 통제하고 있다는 농부씨
하지만 자신의 목숨은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문신한 소의 목숨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짜고짜 공격하는 오크종족의 오크 씨
이분 죽었다고 합니다.
영지별로 범죄를 따로 기록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엄청난수의 적이 보입니다.
하지만 퀘스트를해야하니 살이있을 시간을 조금 더 주도록 하겠습니다.
어린놈이 벌써부터 이러고..... 크게될놈 같습니다.
난 네가 생각하는 그런사람이 아니란다.....
암살이 아니라 대놓고 학살을 하지
뭘 얼마나 끔직하게 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죽이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수락하겠습니다.
어린놈이 꽤 제대로입니다. 계약을 하겠답니다.
나가려고 하니 병사들이 몸으로 막아섭니다.
용언한방에 정리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리프튼까지 가니 또 시비를 거는 경비병들
전재산이 천골드인데 3천골드를 달라고하는 경비병....... 미쳤구나.....
다음 목표는 리프튼이 될것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심한말을 하는 친절한 그렐로드
저는 당신에게 심한 행동을 하겠습니다.
경비병놈들이 단체로 난입합니다.
스미스요원같은 녀석들........
가다보니 도망자가 무언가를 주고갑니다.
나중에 찾아오기는 힘들것같습니다.
그리고 훔친물건의 주인이 도망자가 가져간 물건에 대해 물어봅니다.
안알랴줌 이라고 하고 싶지만 착한 주인공은 물건을 돌려줍니다.
대신 목을 가져갑니다.
어느 도시로든 데려다줄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이분을 사븐가르드로 데려다 주도록 하겠습니다.
下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