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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전혀 몰랐다
게시물ID : humorbest_723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려
추천 : 55
조회수 : 2698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8/03 10:24: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8/03 08:38:14
https://www.youtube.com/watch?v=FHF1rEWUORE&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03년 노무현 당선을 보고 
군입대했던 나는

2004년 탄핵사건을 전혀 몰랐다.
촛불로 대통령을 지킨것과
조중동의 노무현때리기도 몰랐다.

제대 후 반년 시골에서 쉬고
복학후에도 한참 몰랐다.
한나라당의 사학개정 반대와
등록금 150%인상이 주관심이었다.

2007 대선, 박근혜 경선후보에 의해
MB의 전과와 부도덕하이 드러나고
여러 교수.,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4대강공약의 문제점을 위험을 알았다.

그런데 MB가 당선되었다.
나라가 걱정 되었고
실제로 이나라는 5년간 많은 부침을 겪었다.

언론은 여전히 한나라 새누리 대변자이다.

내가 군대에 간사이 그 2003,2004년부터
그때부터 내가 모르게
국민들 모르게 잘못되어왔다..

광복이후 민주정권수립,김대중 대통령..
역사의 시계가 바로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익이 먼저인 부정부패와 독재가
다시 살아났다. 이승만부터 잘못된 것들이
다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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