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조금지나 1시쯤?? 일요일이었으니...

 

네 저희집은 굉장히 큰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옆에...

 

이곳은 차량세울곳이없어 저희집 앞을 지나가는 골목길을 무조건 지나가야합니다...

 

물론 그곳에는 주차장이 있었죠... 한달에 돈내고 세우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 저는 한달에 돈을 지불하며 주차장을 쓰고있습니다...

 

특이한점은 도로는 1차선입니다... 주차라인이돼어있고 주차라인은 국가소유 그외도로는 저희 건물명소유 땅입니다...

 

근데 이 씨발님들이 제주차장에 떡하니 차를 개같이 세워놨드랬죠...

 

죤내 빡침...전화 1회 시전... 씨발...안받아...

 

담배한대피고 전화 다시 1회 발사... 아 씨발 안받아...

 

또피면서 연타... 20회시전....아씨발님이 안받으시네요...

 

미친 개씨발 예수가 예배시간에는 전화받지말라고하나보네요...

 

존나 빡쳐서 그골목을 지나지 안는한 차는 빠질수가 없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네... 교회가 존나 큰데 약 7천명 신도가 다니는듯함...

 

길은 딱 3군데... 한곳은 일방이라 역주행 불가... 한쪽은 큰도로가로 빠지는곳

 

한쪽은 저희집을 경유하는곳...

 

그새끼 옆에 제차새웠습니다...

 

이씨발님께서 저에게 전화 폭풍 100통시전....

 

왜냐면 저는 그새끼 차못빠지게 막아버림...

 

경찰님까지 오심... 저는 창문열고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

 

나가서 ㅋㅋㅋㅋㅋ 존나웃으면서 아이고 죄송해요 예수님이 예배중에는 나가지 말라고해서 안나왔네요...

 

그차주 앤드 교회신도들 존내 지랄 시전...

 

존나빡침... 저도 경찰앞에서 멱살잡고 같이 싸움...

 

그러다 저에게 하는말 이 씨발새끼야 누가 그렇게 예의없게 가르치냐고 지랄 시전하심...

 

저도 같이 대들었지요... 이씨발놈이 예수가 그리하라고 나에게 기도가 내려졌다...

 

지금생각해보면 존나 유치합니다... 하지만 제가 20통 전화하는동안 안받는 개독 씨발것들...

 

전 100통 안받았습니다... 그러니 일요일 오후가 지나가네요...

 

덕분에 교회 씨발신자새끼들 5천명 1시간이면 통행하는거 제가 크리개꼬장으로 6시까지 차안뺀관계로다가

 

그새끼들 죄다.. 빠꾸해서 뺌... 참고로 그도로땅은 저희 땅입니다...

 

집지을때 그땅까지 샀음... 그땅지날때마다 앞으로 돈내고 다니라고 교회에다가

 

고소장 제출예정입니다...

 

후기는 다음에.. 개씨발 개독교들 좃대봐라.. 구멍하나로 왔다갔다해라 씨발 개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