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45mju
이번 희생자들의 도시는 마르카스입니다. 구석에 있다고 저한테서 피해갈수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가는데 포스원들이 죽여달라고 사정을하네요.
죽여드렸습니다.
포스원죽이자마자 폭력배들이 바톤터치하고 달려오네요.
기꺼이
뭐래 미친년이
디스 이즈 스카이림!
드디어 마르카스 도착.
마르카스 경비병을 죽이는것으로 마르카스학살의 스타트를 끊겠습니다.
제가 그 소원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사이좋게
둘다 보내드리지요
死마리의 닭이 死했네요.
포스원이 점령함 ㅋ
제가 선수치겠습니다.
지금 드래곤본 앞에서 죽임을 논하는 겁니까?
도망가려는 너의 선택은 옳다.
하지만 죽을것이다.
그런눈빛으로 봐도 안봐줄꺼야.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전자라고 생각합니다.
흐앙 피곤해
개불쌍
단체로 과음하신듯
푸슉
들어가자마자 엄청난수의 인파가 환영해줍니다.
와씨발 잠깐만
간나새끼들
개새끼들아
씨발새끼들아
난다요
버틸수가없다
죽어 이 시발새끼
하!
무슨일이긴 ㅋ
제가 해냈습니다!
으앙 시체들 많음
주점 들어가자마자 싸우는 부부.
싸우지마세요! 싸우는건 제가 할게요!
500골드로 이놈을 매수하고
다른 도시에서 온 남자는 당신을 죽일겁니다.
둘이 싸울까봐 대신 싸워주는 친절한 사람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겁니다.
사이좋게 뉘여드리는건 덤입니다.
아까준 500골드는 니 목숨 값이었슴
下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