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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식품 수입 사실이라내여
게시물ID : humorbest_729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름과내림
추천 : 116
조회수 : 6236회
댓글수 : 5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8/12 12:31: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8/12 11:04:59

2011년 12년도 뉴스지만 다른곳도 아닌 후쿠시마라니.............

이미 유통되어 누군가 먹었겠네여.......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총 190차례에 걸쳐 111t 540kg 수입 사실

日 후쿠시마産 식품 110톤 수입…식약청 "문제없다" 해명  2012.04.04.

 
정부가 일본산 수입식품에 기준을 강화 적용한다고 밝혔지만 불안감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원전 사고 이후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총 190차례에 걸쳐 111t 540kg이 수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쿠시마산 식품 안전 불감증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식약청은 중국, 러시아 등 일부 국가에서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거나 제안해 안일한 대처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각 국가에 맞는 정책이 있다. 우리정부도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 유통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후쿠시마산 수입 전면 금지는 최후의 보루다"고 말했다. 
 
인도 일본산 최소 3개월 수입금지, 중국 ,러시아등 후쿠시마산 모든 식품 수입 금지 
우리 정부 후쿠시마산 수입 전면금지가 최후보루? 미친정부가 먹을게 없어서 후쿠시마산을 수입하냐? 이것들 가만 놔두면 국민들 희생 불보듯 뻔합니다.
 
2012년 이명박정부때의 일이지만 식약청 뭐 같은 구성원이겠죠, 일본산 수입수산물 먹으랍니다 안전하니 의심하지 말고 먹으랍니다.
 
추적60분인가 보도를 했는데 일본산 수산물 적지않게 수입하는데 수산시장엔 일본산 구경하기 힘들다고 원산지 단속도 개판입니다. 그러니까 시중에서 우리가 먹는 러시아산이 일본산일 가능성이 높다는... 
 
태국은 일본산 고구마에 기준치 이하 요오드 검출, 하지만 전량 폐기 결정 

세슘이 인체에 침투 축적되면 불임증·전신마비·백내장·탈모 현상을 일으키고, 
골수암·폐암·갑상선암·유방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슘은 반감기가 무려 30년이라 몸에 축적된 세슘은 30년이 지나서야 
그 농도가 반으로 희석됩니다. 
 
일본산 대구 또 방사성물질… 농식품부 “기준치 이하” 팔짱  2011.07.13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10713215121065&p=khan 
 
일본산 냉장 대구에서는 지난달 30일, 이달 6일과 8일에도 세슘이 검출됐다. 6일 검출된 세슘양은 허용기준치의 2% 정도였지만 6일에는 11%, 8일에는 9% 수준이었다. 5일 만에 또다시 냉장 대구에서 검출된 세슘은 허용기준치의 4분의 1을 넘어섰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관계자는 “허용기준치를 넘으면 조치를 취할 수 있겠지만 일본과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검역증명서를 요구하거나, 수입을 금지하는 등의 조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산 대구의 세슘농도가 갈수록 높아 진다는 것은  일본산 다른 수산물 역시 안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비자들은 일본산인지 국산인지 구분할수가 없기때문에 수입업자와 상인들이 원산지를 맘먹고 속인다면. 먹을수 밖엔 없습니다. 그렇다고 수산물 전체를 안먹는다는 건 상상할수도 없는 일 아닙니까? 
 
정상적인 정부라면 국민건강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정부라면 당장 수입금지 조치를 내려야죠. 일제시대에나 가능할법한 저자세로 나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출처 개소문닷컴  http://www.geso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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