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주한미대사 ' 그레그' 라는사람이 한국인에대해 보고서에 "쥐떼근성 있음" 이라고 했다지요?
동화책 피리소리듣고 물속에 계속 빠지는 쥐들 얘기를 비유한거고,
우리국민들은 자존심 상해서 항의하고 시끄러운적 있었죠
저는 지금 우리국민성이 위 비유에 대해 공감안할수가 없네요 간교한 시선돌리기에 우리모두
다른데 쳐다보며 흥분하고 있습니다
거대한범죄 (국가전복 급) 는 제쳐두고 별 시덥지않는자의 자연인 시절 헛소리에 온국민과 메스컴이 생중계하네, 뭐네, 하며
정신줄 놓고 속아넘어가는 모습을보니 안타까운 마음일뿐입니다,
지금 이시간 "국정원 사태"는 잊혀져 가고있습니다
개콘의 시청률 코너에서 처럼 저들은 떨어져가는 "국정원 관심표" 를 보며 미소짖고있는모습이 눈에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