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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즌 마지막 경기 플레이오프 직행 달성의 재구성
게시물ID : humorbest_760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落花流水(가입:2013-07-04 방문:2488)
추천 : 20
조회수 : 1826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0/06 13:06: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0/05 20:57:11
오늘 바티스타 인생경기의 시발점은 바로 일주일 전,
바티스타의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발언에서 비롯됩니다.
내년 시즌 재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기도 하지만,
지금의 팀 한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죠.
 
공교롭게도 바티스타의 마지막 등판이 시즌 마지막 경기 넥센전이었고
모든 선수들이 시즌 마지막 경기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단단한 정신으로 뭉쳐진 것 같습니다.
 
바티스타의 노히트노런급 피칭, 정범모의 예상을 깨는 2타점 적시타, 송창식이 보여준 올 시즌 가장 깔끔한 마무리.
모든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한화의 시즌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기적의 피날레는 결국 LG가 두산에게 역전승하면서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LG 팬으로써 정말 기쁘고 LG 선수들이 우선 자랑스럽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한화, 그리고 아쉽게 패하면서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 넥센과 두산에게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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