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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68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둘셋얍★
추천 : 29
조회수 : 3440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0/20 20:45: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0/18 23:00:35
먼저 글을 시작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어텀님에게
날립니다 궁. 서.체 임
어느날 패션고자인 이 모씨는 한 나눔에
댓글을 달아 참여하여따
올레 !! 내가 운이 이렇게 좋았던가??
헝헝ㅜㅜㅋㅔㅋ케케
안녕? 아이야
집에와서 급함맘에 뜯어 펼쳐보고
니트 확인했는데 마음에 쏙 드네요
이제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입을께요 !!!!!!!!!
원래 목에 둘러 요로코롬 깐지나게
그냥 내비두고 입는거 같은데 ㅋ 3ㅋ
모자로도 쓸수 있나봐여 그래서
뒤집어쓰고 셀카좀 찍었어요 ㅎ ㅎ
아랍에서 온 오이 닮았져?
내가 바로 오이다 .jpg
여기까지가 후기에 끝인가보오..
마지막으로
어텀님은 나으 ㅎㅏ트를 븓ㅏ으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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