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혼하고 두 딸을 키우고 계신 배우 루이스 CK 입니다.
어린 딸들한테 조금 모질게 말하는것도 같지만 너무 감싸고 도는 것보다 세상의 진실을 미리 말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루이스 라는 티비 쇼에서 나온 캡쳐들인데
이분 인생관이 확실하신 것 같더라구요
딸들을 되게 엄하게 키우시는데 인터뷰에서 한 말중에 딸들한테 폰을 안사줄거라는데 이유가 폰을 쥐고 있으면 자기 자신이 될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라고 하셨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고 일침이더라는... 저도 보면서 다시금 제 모습을 바라보게 해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