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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자료 [진압왕 노무현]이라는 글의 정확한 팩트
게시물ID : humorbest_773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쉘든쿠퍼
추천 : 85
조회수 : 3318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0/28 23:15: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0/28 0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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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수도권의 용산기지를 평택 대추리에
미군기지를 옮기는 것이 국익에 도움된다고 판단

(미군이 용산기지 옮기면서 기존의 미군기지를 상당부분 대한민국에 돌려주기로 약속)
대추리주민들에게 정부지원금과 토지보상금을 주고 대다수가 퇴거를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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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추리 주민"일부"입장+민노총, 민노당, 한총련, 한대협등등 

일부주민 "땅값을 더 쳐달라" 반대+

이때 물타기 하는 민노총, 민노당, 한총련, 한대협
[미군은 한반도에서 나가라] 수준으로 확대 선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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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로 입장이 판이하게 다른 가운데 
서로 양보하지 못하니깐 건설준비가 끝난상태임에도 

부대건설 진행이 안되서 계속되는 국고낭비 

거의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주완료된상태인데 
소수의 상징적인 대추리 주민들 때문에 공사지연

협상타결안되서 결국 강제 철거시작

2006년 미군부대확장 반대시위를 위해 
평택 대추리에 있는 캠프 험프리에 몰려와서 

민노총, 민노당, 한총련, 한대협등 시민단체들 
죽창과 참나무 방망이등을 들고 전의경부대와 충돌

양쪽 부상자 속출

이때 시위는 워낙 커서 인근 군부대에서도 지원병력이 나옴
(총들고 싸울수는 없는지라 진압이 투박해서 오히려 군인들이 더 맞았다는 후문;;)

캠프 험프리는 
사실상 치외법권지역이자 대사관같은 미국영토였고
이들의 시위는 단순시위가아닌 폭력시위였으며 

극단적으로 몰고가자면 
미국에 기습공격을 가한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칫잘못해서 미군사상자가 나왔으면 
민노총, 민노당, 한총련, 한대협 때문에 미군 전투병력 파병 될뻔...


결국 이런 사태를 막기위해 전경 출동

정부는 이사태를 주민의견이라기보다 
반미세력의 선동으로 간주

정권이례 최대의 병력을 투입해 
찍소리도 못하게 완전 제압......



위 기사 보면 알겠지만 시위가담자의 
거의 대부분 젊은 20대 아니면 40대 ...

그러나 대추리의 당시 평균연령은 65세였음


보수언론 노무현 정권에 유래없는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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