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대한민국 어딘가의 kfc 입니다.
운동을 긑내고 나니 몹시... 는 아니었지만 여튼 배가 고프네요
오늘 아침부터 이 난리를 쳤기에 kfc kfc 징거더블다운 맥스 버거를 먹으러 가기로 결심 했어요!!
으흐흐.. 드디어..
차를 타고 약 10 분 정도 가면 제가 사는 곳과는 틀린 도시가 나와여.
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도착!! 핡핡!!
여기가 어딘지 아는 분 계실 듯.? 하지만 제가 이 동네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가까운 곳이 이 곳일 뿐..ㅠ
자 ~! 드디어 나왔습니다. 프렌치 프라이는 별로 생각이 없으니 버거와 음료만 시킵니다.
kfc 는 외쿡 스타일로 컵만 주고 그 다음부턴 free 하게 마실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그럼 제가 한 번...
냠냠 쭵쭵~~
우걱우걱~!!!
햄버거를 먹었는데 워째 치킨을 먹은 거 같냐..
암튼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치킨버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에 들어가 있는 감자는... 뭐.. 바삭한 맛에 먹었어요... 치킨살이 진리네요.
아 마시쩡!!
그리고 입가심으로 떡볶이를 집에 사와서 먹고 이 글을 씁니다.
역시 야식은 떡볶이 ㅇㅇ
그럼 언젠가 또 글을 쓸 기회가 오겠죠.
모두 굿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