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숙사에 살고 있으므로 요리를 할 수 없어서 사먹는 걸 용서하소서.
하지만 내가 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한 것이기 때문에 요리게에 올립니다.
암튼,.. 오늘 오후에 회사에서 엄청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직접 확인 하시죠..
허허헉!!!!
단숨에 내 정신은 패닉에 빠지고...
일 끝내고 운동 후(마지막 양심) 바로 출발!!! 어서 !! ㄱㄱㄱㄱㄱ
하지만... 25분을 기다리라는... ㅠㅠ
언제 나오나요.. 내 치킨은...
신속하게 차에 타서 집으로 ㄱㄱㄱㄱㄱ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다.
바로 확인하시죠~!!
여기까지 찍고 정신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