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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훈련소에서 훈련받다가
게시물ID : humorbest_792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둘셋얍
추천 : 162
조회수 : 11705회
댓글수 : 8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2/04 05:47: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2/03 23:01:53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있어요 
스물 한 살밖에 안 됐는데 너무 일찍 갔네요
잠시만 아주 잠시만 같이 명복을 빌어주세요 
뭐가 그리급하다고 ... 잘가 친구야 푹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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