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bit사에서 서비스중인 드라이버 부스터란 프로그램임.

 

이 프로그램으로 말씀드리자면 클릭한방으로 PC의 드라이버들을 한방에 업데이트 시켜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임.

 

본인도 오유 컴게에서 소개받아 사용을 했슴.

 

근데 위 스샷에 PRO글자가 보임? 무려 유료 결제를 함.

 

프리 버전을 사용할 당시에 검사 후 업데이트를하고 나서 99개의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하지 못 했다. 지금 유료 결제를 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메세지가 뜸. 당시에 그 찝찝함을 말로 표현 할수가 없음. 나름 하이엔드(?) 시스템에 컴터 관리도 열심히 하는데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99개나 안돼 있다니...이미 iobit사에서 서비수중인 다른 관리 프로그램인 어드밴스드 시스템 케어란 프로그램을 2년 째 사용중이고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므로 iobit사에 대한 신뢰도는 만땅이었고 나는 망설임 없이 결제를 진행함. 1년 라이센스에 22.95 달러 한화로 무려 24850원이 결제됨. 결제 후 기대감 만땅으로 라이센스를 활성화 하고 다시 검사를 진행함.

 

근데!! 위 스샷에 화면이 뜸. 아까 업데이트가 안됀 99개의 드라이버 어디감? 나 왜 결제함? 내 돈은? 치킨 한마리가 넘는 가격인데?

 

하... 빡치니까 치킨한마리 시켜 먹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