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둘다 뜬금 공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스킬 메커니즘
다른점
남법사 : 해상열차 신규 에어리어랑 수쥬를 같이 공개, 딱히 급한것도 없고 던파 자체가 정체되어서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던 시기라 뜬금없지만 괜찮은 반응, 중2스럽지만 확실하게 잡혀진 컨셉과 배경설정
나이트 : 신규 캐릭보다 시급히 처리해야 할것이 많음(거너 2각, 12월쯤 공개한다던 여프리, 안톤레이드, 테스트중인 크로니클 개편), (덕후도 보기 부담스러운 10덕 스러움으로)거부감을 일으키는 캐릭터 컨셉, 뭔내용인지 알 수 없는 프로모션 동영상, 대놓고 소환사의 상위호환이라고 말한 카오스
남법사 나왔을때도 나이트처럼 뜬금이었지만 그때랑은 많이 다르죠
아 젠장 잠이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