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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에 대한 객관적 의견 (필립 허쉬 기자)
게시물ID : humorbest_795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퓨어마인드
추천 : 75
조회수 : 7107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2/08 18:06: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2/08 15:56:17
링크
http://articles.chicagotribune.com/2013-11-09/sports/chi-even-with-broken-axel-asada-rolls-smoothly-on-ice-20131109_1_kim-yuna-nhk-trophy-good-news

Bad news:  Asada may find herself undone by the triple axel.  She has yet to land a clean one in four tries on the Grand Prix circuit (one fall) this season.  Opening both her short and long programs with it is risky business, even with the ridiculous rules allowing full base value for a fall or a two-footed landing.


첫 번재 배드뉴스 문단 보시면, "아사다는 트리플을 아직 완성 못한 것 같다. 이번  시즌에서  트리플을 네 번 시도했는데, 한번도 성공(clean) 못했다. 트악을  두발착지나 넘어져도 기본점수를 주는 이상한 규칙(ridiculous rule)을 감안하더라도, 롱&숏 프로그램을 트악으로 시작하는 것은 위험한 선택(risky business)이다."

연아관련 뉴스 검색 하다가, 재밌어서 퍼와요~~ 해석 이상하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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