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철도에 시선이 쏠려있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기 보다는 시선을 유도해놓고 허를 찌른 격이랄까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2111315&code=920100
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08083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방안이 발표
보건복지부는 13일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
보건의료 분야 규제 개선안으로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을 허용하고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전국 848개 의료법인이 외부자본조달과 기업과의 합작투자 등을 통해 자회사를 세워 다양한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것
의료기관의 부대사업범위는 그동안 의료인 교육, 산후조리, 장례식장, 의료기기 판매 등으로 제한돼 왔으나
내년부터는 의료기관 임대, 숙박업, 여행업, 외국인환자유치업, 온천·목욕장업, 체육시설 등도 허용
시도지사 공고였던 숙박업은 시행규칙 직접 허용으로 절차를 간소화
헬게이트 열렸습니다.
부정선거 댓통년과 환관내시들이 몹시도 서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서둘러 퇴진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