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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806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oogieOnNOn★
추천 : 65
조회수 : 6395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2/25 21:58: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2/22 23:50:20
야채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간간히 약도 먹는데
밥시간이 불규칙적이어서 그런지 ㅂㅂ가 떠나가질 않음
그러다 오늘 오랜만에 ㄸ느님을 영접함
야아...이제야 왔어 왜..나 힘들었어 후아..
니가 막고 있어서 뒷애들까지 안 나왔다고!
저절로 혼잣말이 튀어나옴
중얼거리는게 아니라 마치 앞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듯이 함
결론 : ㄸ느님 자주 보고싶어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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