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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살 자신 울엄니..
게시물ID : humorbest_807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둣가노동자
추천 : 47
조회수 : 4940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2/27 17:07: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2/27 10:56:41
밤새 가게보고  들어오니  보릿잎 넣고 홍어애국 끓여주십니다
너무맛나서 반주로 소주2병이나 비웠네요
약간의 기분좋은 취기를  핑계로  엄니  낼 아침에  영화나
보러갑시다  청하니  왠일로 마다하지 않으시네요
일부러  제목,내용 말씀 안드렸습니다
   얼마전 돼지국밥,소국밥  비유들어가면서 철도 민영화
설명해드렸더니 이해를 하시더라구요
  그후로 노인당 만 가시면 노인분들께 진실을 설파하시느라
바쁘시다네요 ㅎㅎ..   믿거나말거나 인듯한데
믿어드리는 척  했다능..
무튼,  낼 생생한 후기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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