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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씨 찾아보니까 그냥 사기꾼이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818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제제1
추천 : 132
조회수 : 214487회
댓글수 : 3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1/12 05:01: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1/12 04:51:22
가수 출신 연기자 이혜영(36)이 이혼한지 1년여만에 전 남편인 가수 이상민(31)을 사기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혜영은 지난달 3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이상민이 결혼 전인 2004년 초부터 지난해 8월 이혼 직전까지 모두 22억여원을 가로챘다며 고소장을 접수시켰다. 이혜영은 고소장에서 지난 2003년 이상민이 누드 모바일 화보 촬영을 자신에게 강요한 뒤 계약금과 수익금을 가로챘을 뿐 아니라 명의도용을 통해 본인도 모르게 10억원을 차용하는 등 모두 22억여원에 이르는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화보 촬영 강요를 비롯한 혐의내용을 전면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조만간 이상민을 불러 고소장의 내용에 대한 사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상민과 이혜영은 10년 가까운 연애 끝에 지난 2004년 6월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지난해 8월 전격 이혼했다. 당시 연예가에서는 경제적 문제로 인한 갈등이 두 사람의 이혼에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보기도 했다. 이혜영과 이상민은 결혼과 이혼을 거쳐 현재까지도 각자 의류사업과 엔터테인먼트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혜영은 이혼 직후 한동안 연예활동을 쉰 뒤 KBS2 '해피 선데이-여걸식스'를 통해 복귀했으나 이혼배경과 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해왔다. 이상민 역시 이혼 후 언론 접촉 빈도가 줄었으며 최근에는 지인들과도 연락이 뜸하다.

정재우기자 jace@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60926162708202

아내에게 누두 화보 강요하고 그 수익금 가로채고

거기에 아내 명의로 돈빌려 아내에게 빚을 지게 하고


그리고 협의이혼..



아내는 계속 빚 독촉에 시달리고..


이게 바로 인간 쓰레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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