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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운 의심을 해 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823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야고시생
추천 : 57
조회수 : 8255회
댓글수 : 2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1/21 08:41: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1/19 02:42:0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44819

제작진의 개입가능성.
구체적으로는 제작진의 '필승법 알려주기'에 대한
의심을 제기해서 베오베 까지 간 게시물읿니다.

이미 읽어보신분들 많을것같네요.
지금 콩탈락에 다들 멘붕오셔서, 아직 이쪽으로 논의는 안되고 있는데;
이상민씨가 필승법을 너무 빨리 알아채긴 했죠.

방송전에, 저런 의심을 하고 보다보니깐
이상민이 당연히 필승법을 쥐고있겠거니 생각이 되어
반전 브금에도 하나도 스릴감을 느끼지 못했네요.
(실제로도 필승법을 쥐고있었구요...)


확증이 없고 그냥, 의심일 뿐이지만.
항상 팀플을 유도하는 이상민씨가, 이례적으로 초반부터 개인플레이임을 강조한 점.
남들보다 월등하게 빠른 시간내에 주사위 분리장치를 발견한 점.
100%주사위를 일찍이 두개나 만들어둔 점. (다른 출연진들은 장치를 알고서도, 100%주사위는 콩이 딱 하나 간신히 만들었죠.)

그냥 보는내내 계속 신경이 쓰였네요.
 
"이상민의 능력인가? VS 제작진의 개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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