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신백일장 주최자 shinejade입니다.
먼저 병신백일장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오유에 이렇게 많은 병신들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병신백일장이 벌써 반을 훌쩍 넘어
마감(24일24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간 공지사항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먼저 드릴 말씀은 아직도 병신백일장의 룰을
숙지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베오베에 있는 룰공지는 수정이 불가하므로
일반게시판의 원본글에 수정사항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상품업데이트도 반영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링크
두 번째로 드릴말씀은 현재
수많은 병신들의 병밍아웃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읽고 댓글달고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자꾸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없으면 여러분의 글도 병신왕이 되지 못합니다.
어느 소년이 말했습니다.
"내 꿈은 병신왕이다!"
병신왕이 되고 싶으십니까?
읽고 댓글달고 추천 해주십시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간 순위입니다.(현재 시각 22/13:22)
(“청새치”님과 자체 옵저버인 “글쎄모르겠네”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1위
추천수 495를 받으신 병신왕, “SAWL”님의
“안녕하십니까 이명박입니다.”
2위
추천수 483을 받으신 병신같은 병신, “애플타르트”님의
“결혼 일년차. 남편이 이상하다.”
3위
추천수 398을 받으신 병신보다 못한 병신, “낯선상대”님의
“맞춤법 때문에 머라하는 거 되게 보기 싫네요.”
4위
추천수 356를 받으신 병신만큼 하는 병신, “Compostela”님의
“면접”
(베오베중)꼴찌
추천수337을 받으신 가장 못난 병신, “Jaurim”님의
“시인(詩人)”
그리고 나머지 베스트병신들은 오유 베스트검색대에서 “병신”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중간공지를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이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만국의 병신들이여 단결하라!
p.s : 기부참여자분들중 몇몇분이 아직도 메일을 보내지 않은신분들이 있습니다.
아직 제 메일도 안읽어보신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조속한 연락 부탁드립니다.
p.s2 : 전 지금 병신백일장의 모든 글을 읽고 있습니다. 죽겠어요.
여러분들의 관심이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읽고 댓글달고 추천해 주세요.
p.s3 : 이 글이 베오베로 가서 널리널리 읽히도록 추천버튼 꾹꾹!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