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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나운서 3국대전
게시물ID : humorbest_84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ASYGOING
추천 : 88
조회수 : 6242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2/20 03:27:28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2/20 02:53:15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주의사항 아래나오는 아나운서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악플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는거삼... 1.MBC방송국 김주하 아나운서 결혼했지만 아직도 인지도 면에서는 먹어주는 아나운서 원조 대세랄까? 최윤영 아나운서 올 한 해(2004년) 결혼 소식중 남자들은 MBC 최윤영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에 가장 섭섭했던 것으로 조사됐다.라는 평을 받고있삼 서울대 나와서 저정도 미모에 아나운서면...20대 후반의 결혼적령기 남자들이 아쉬워할만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세라는 타이틀을 먹어보진 못한거 같삼 박혜진 아나운서 차기 대세 후보감으로 사려된다. 9시 주말앵커도 맡고 있고 외모도 상당하고... 이정민 아나운서 주말에 스포츠뉴스 진행중. 나름대로 소위말하는 '빠'들이 있는거 같고 난 이쁜지 잘 모르겠삼 김경화 아나운서 너무 일찍 결혼해 버려서 좀 아쉬운 아나운서. 근데 유뷰녀라고 하기엔 귀엽지 안삼?? 박나림 아나운서 ← 지금은 프리랜서로 전업 잘 나가다가 왜 프리랜서로 전업했는지 모르겠삼..혹 이유아는분?? 대세도 노려볼 수 있었는데..아쉽삼 KBS방송국 김경란 아나운서 현재 대세타이틀 보유중인 아나운서. 스펀지 방송하고 난뒤 디씨 아나갤 가보면 죄다 김경란 사진이삼.특히 신데렐란, 베트남판 춘향전으로 연기좀 했던날은 진짜 대박이었삼. 암튼 현재 젤 잘나가고 있으삼 강수정 아나운서 솔직히 존내 불쌍하삼. 괜히 손호영이랑 장난좀 쳐가지고(여걸파이브에서) 안티들 존내 늘어나고... 어떤 사람들은 아나운서답지 못하다고 그러고..그래도 인기는 많으삼 김윤지 아나운서 별명이 가로본능. 동글동글한게 참 귀엽지 안삼? 얼마전엔 개념업는 좆선일보기자때문에 곤욕치뤘삼. 나름대로 맡은거 많삼. SBS방송국 이혜승 아나운서 한때 잠깐 반짝 대세타이틀을 보유했었삼. 아테네 올림픽때였든가.. 또 얼마전엔 야심만만에 옷이 좀 야하다고 한바탕 난리났었삼. 아나운서가 오락프로그램에 나오면서도 딱딱하게 정장입고 나오는게 더 어색한데.. 보시다시피 몸매가 참 므흣하오 정미선 아나운서 야심만만에 이혜승 아나운서랑 같이 출연했던거 밖에 모름 딱히 관심밖의 아나운서-_-; 정지영 아나운서 ←한참전에 프리랜서로 전업 진짜 꾸준히 인기있는 아나운서. sweet musicbox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거삼. 목소리 진짜 좋소. 프리랜서로 전업후엔 MBC, KBS 여기저기 다 나오고 있삼. 베오베 가고 싶어오ㅠㅠ 악플은 사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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