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빠른 길을 추구해왔다. 하지만 단 한번, 크게 돌아서 간 때가 있다. 그리고 그 길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었다." (쟈이로 체페리. 31세. 무직)

"갱스터를 동경하게 되었던 것이다!" (버터링. 31세. 무직)

"그는 이제부터 그 어떠한 진실에도 도달할 수 없다... 그런 느낌이 들어." (버터링. 31세. 무직)

"네가 지금 막 목격하고, 또한 건드린 것은 미래의 네놈 자신이다! 과거의 네가 미래의 너를 본 것이다. 이것이 나의 킹 크림슨의 능력!"(오늘의 보스는 디오의 로드롤러에 죠타로 대신 깔려서 죽음. 31세. 무직)

"그 누구라도 나의 영원한 절정을 위협하는 자는 용서치 않는다. 결코! 확실히 사라져 줘야겠다." (오늘의 보스는 똥쟁이의 손톱에 머리를 뚫려서 사망. 31세. 무직)

"하늘의 구름은 제 몸이 뜯겨나간 줄 모르나니! 꺼진 불꽃은 그 자신조차 꺼진 순간을 인식하지 않는다!" (오늘의 보스는 철구맨에게 철구를 한방더 맞아서 턱과 두개골이 함몰되어 사망. 31세. 무직)

"해는 졌다. 네놈의 목숨도 질 때다!" (Ureeyyyyy. 31세. 무직)

"나의 검을 주마... Luck(행운을)! 그리고, 네놈의 미래에 이것을 가지고 가라. PLuck(용기를)!" (엑스트라는 이름을 쓰지 않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31세. 무직)

"불사신! 불로불사! 후후후후후후후후후. 스탠드 파워! 이로써 그 누구도 이 디오를 쓰러뜨릴 수 없음이 증명됐다! 인간들이여, 지배해주마! 이 나의 「힘」과 「지혜」 앞에 무릎을 꿇어라!" (Wryyyyyyyyyy. 31세. 무직)

"네녀석이 진 이유는 단 하나다... 단 하나의 심플한 이유다... 넌 나를 화나게 했다." (쿠죠 죠타로. 31세. 무직)

"쟈이로는... 이를 위해... Lesson 5는 이를 위해... 고마워... 쟈이로... 고맙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어...." (죠니 죠스타. 31세. 무직)

"망설임이 있다면 쏘지마라...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음이니... 하지만 이제 망설임은 없어." (죠니 죠스타. 31세. 무직)

너무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