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게시판에 보면 운영팀장이 자기 권한으로 용서해주듯이 메일 보내고 그밑에 초대중이 반성 코스프레 하는글을 볼수있습니다..

분명 저번에 운영팀장이 오유 게시판 와서 저사람 어떻게 처리할까 하고 글 올린거에

사퍼게시판 유저들은 분명 닥치고 차단하라고.. 다시는 글 못쓰게 하라고..

지금까지 전례를 봤을때 용서 할수 없는 작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귓등으로 듣고 그냥 싹 무시하고 뭔데 용서를 해주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놓고 또 아이디 두개 돌려가면서 코스프레 하는게 역겨운 수준입니다..

그냥 눈팅유저로 뜸벅뜸벅 들어왔다가 한번씩 분탕질 칠때면 언젠가 처리 되겟지 되겟지 했는데..

그냥 이제 용서해주기로 결정난거 보면 운영팀장은 우리 사퍼 게시판 유저들의 불만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그냥 코스프레에 또 속아 넘어가서 분탕질 치도록 그냥 또 놔두나 보네요..

어짜피 이렇게 글 싸질러봐야 또 귓등으로 듣고 저 유저는 코스프레질 하면서 이미지 세탁하려고 하겟지만

사퍼 게시판 유저들이 끝까지 기억하는한 글 쓰는 족족 보류와 반대를 먹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