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임중독 父 "28개월 아들 손으로 입·코 막아 살해
게시물ID : humorbest_866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이짜
추천 : 28
조회수 : 5517회
댓글수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4/16 16:53: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4/15 23:45:26
게임중독 父 "28개월 아들 손으로 입·코 막아 살해

"게임 하러 나가야 하는데 아이가 잠을 자지 않아 살해"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쓰레기 봉투에 생후 28개월된 아들을 버린 20대 초반의 아버지가 두 손으로 직접 아들을 살해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비정한 아버지 정모(22)씨는 15일 경찰조사에서 "게임을 하러 나가야 하는데 아이가 잠을 자지 않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정씨는 "손으로 아이의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했다"고 진술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ㅅㅂ 지새끼를 죽인 사이코패스 새끼가 pc방 간다고
기사 타이틀을 " 게임중독 父 "28개월 아들 손으로 입·코 막아 살해" 이따위로 뽑는 꼬라지 봐라
이제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을 잠재적 사이코패스 살인자로 만들 기세넼ㅋㅋㅋㅋ

다른나라는 게임업계 살려볼라고 난리도 아닌데 우리나라는 정부부터 그 나팔수 언론들까지 나서서 
게임업계에 빨대좀 꼽아볼라고 개지롤을 다하네...ㅅㅂ..

진짜 저 개 ㅄ사이코패스부터 저런 참혹한 기사를 이용해 먹으려는 정부부터 언론사들 까지 싸그리 미친것 같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