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다 구조했다고 해서 아무도 신경을 안썼다. (처음에 전원 구조라는 엄청난 오보)

 

전원 구조가 오보라고 밝혀진 이후에도 구조 작업은 되지 않았다.

 

첫날은 날이 좋았는데(파도X 바람X) 진작에 바로 구조 작업을 했다면 생존자를 구출해 낼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다. (전원 구조라는 오보 때문에 구조 작업이 없었다.)

 

언론에 나오는 내용은 전부 거짓말이다. 사실과 전혀 다르다.

 

잠수 구조 작업은 위에서 승인이 안떨어져서 계속 못했다. 학부모들이 직접 배타고 가서 사정 사정 하자 겨우 승인 떨어져서 구조 작업이 실시 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와서 인터뷰 한번 하고 간 뒤로 보고만 받고 있지 아무 것도 하는게 없는 것 같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와서 바로 지시를 내려 주길 바란다.

 

계속 반복되는 영상만 나오는 지금 방송이 대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현 상황을 자신들이 직접 찍어서 유투브,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지만 자꾸 삭제 되고 있다.

 

구조 현장에 휴대폰이 잘 안터져서 구조 현장과의 연락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무전기는 왜 안들고 가는가.

 

정부측 잠수부 및 구조대들은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고 민간 잠수부들이 들어가려 했으나 승인이 안떨여저서 못들어가고 있다고 연락했다고 한다.

 

기자들이 타고온 차량들 때문에 민간잠수부들 차가 못들어간다.

 

 

대충 이정도인듯 하네요... 가족분이 상당히 격앙돼있어서 이 내용도 다 맞다고 볼 순 없지만

확실한거는 분명히 현재 TV에 나오고 있는 내용과 현장 상황이 다르다는 것 같네요.

그리고 기레기들 차 때문에 구급차나 구조장비 실은 차가 못들어 가지 않겠느냐는 말이 현실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