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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보육원 급식 홋카이도산 표시 쌀의 32%가 혼합 쌀. 세슘134검출
게시물ID : humorbest_885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52
조회수 : 3816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5/20 11:36: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5/19 09:49:56
(출처-DC지진갤러리:ㅅㅎ)
【産地偽装】保育園の北海道米をDNA検査したところ、32%が北海道以外のお米だった!しかも、セシウム134も検出!
[산지 위장] 보육원의 홋카이도 산 쌀을 DNA 검사한 결과, 32 %가 홋카이도 이외의 쌀이었다 ! 게다가, 세슘134도 검출 !

2014년 5월 18일
방사능 측정을 실시하고 있는 화이트 푸드가 어느 보육원의 급식을 DNA 검사한 결과, ‘홋카이도 산’라고 써 있는 쌀의 32 %에서 홋카이도 이외의 쌀이 검출되었습니다. 화이트 푸드의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히토메보레 12 %, 맛시구라 12 %, 고시히카리 8 %로 총 32 %가 홋카이도 산이 아닌 쌀이었습니다’, 급식업자 또는 쌀 납품업자가 위장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 쌀에는 방사성 세슘134가 포함된 것으로 판명되었고, 보고를 받은 보육원 측은 얼마 후에 쌀을 변경했습니다.
예전부터 산지 위장 이야기는 여러 곳에서 있었지만, DNA 검사로 증명한 것은 드문 경우입니다. 역시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오염된 쌀이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회사나 농가의 음식 외에는, 만약을 위해 의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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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다니는 삿포로의 보육원 급식의 홋카이도 산 쌀을 DNA 검사. 히토메보레 12 %, 맛시구라 12 %, 고시히카리 8 % 총 32 %가 홋카이도 산이 아닌 쌀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슘134 검출. 급식업체 또는 쌀 납품업자가 위장한 것.
쌀 업계에서는 예전부터 위장이 잦았지만, 이번에는 급식업자 또는 쌀 납품업체 중 하나가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보육원 측은 곧바로 쌀을 바꾸는 성의를 보였습니다. 한편, 쌀 업계의 위장은 뿌리깊게 우리들 가까이 있다는 것에 다시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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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와테 산 80 %, 586 포대’로 발표되었지만, 나중에 ‘이와테 산 90 %, 1,028 포대’라는 것이 들통나, 은폐 체질을 강하게 의심받고 있습니다.
‘문제 없다’, ‘재해지 응원 때문’이라고 해명하던 JA, 결국 JAS법에 의한 개선을 지시, 부정 경쟁 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사태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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