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PC 만드는 회사 레노보 Lenovo 라고 있음.
IBM의 PC사업부를 통으로 사 버림.
중국에 팔린 후 특정 기간에 만들어진 레노보 노트북에서...
해외 보안 전문 연구기관이 이 레노보 노트북에 반도체 안에 백도어가 설치되었음을 발견하고 언론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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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어가 뭐냐?
건설업자 A가 집을 100채를 지었는데 아무도 눈치챌 수 없는 구멍을 하나씩 만들어 둔다.
그 집을 구매한 당신은 VVIP 였다. 당신이 2층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동안
그 구멍으로 몰래 들어와서 1층에 있는 당신의 서류들을 다 복사해서 나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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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이 매우 중요한 직책에 있는 사람일 경우 반도체에 숨겨져 있는 이
하드웨어 백도어를 통해 그 사람의 노트북에서 중요한 정보들을 훔쳐갈 목적으로
중국 정부에서 미국 영국 등 서방을 향한 정보 전쟁의 하나로 의도적으로 만든것이 아닐까 의심
이 발표 후,
영국 정보 기관 MI6 MI5 그리고 미국 CIA FBI는 해당 노트북을 전량 사용 금지 조치
그런데 한국 선관위는,
하고많은 그 많은 노트북 중에서 유독 이 노트북만 구매했다. 왜?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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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무슨 말만 하면 소설이다 라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 많다.
그러나 선관위 디도스 진짜였고 범인들 다 잡혔다. 지금 전부 감빵에 있다.
지금 청와대 기획자 할배는 이걸 노린건지 모른다.
"에이 설마... 그건 너무 영화같잔나" 라고 사람들이 안 믿을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