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사람들 모아서 토론하고 토의해야 소통이고 

자신들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짓거리를 왜하는가

내가 진짜 지방만 아니여도 오프라인토의가서 지랄 발광을 해댓을것이다

10년동안 오유활동하면서 오유팀장제로 변화하면서 가장 그지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단순히 오유팀장이 문제가 있다 라기 보다 운영제도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운영자 혼자 운영할 때와 다르게 여러사람이 운영에 참가해야하니 규칙이 존재하고 있고

그 규칙에만 충실하다보니까 말도안되는 상황에서는 대응도안되고 

오유가 깨끗한 커뮤니티를 만드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운영자들이 깨끗하게 운영하고 있는걸 보여주기 위해 규칙이 존재하는 것같다

마치 우리가 현실에서 강하게 싫어하는 잘못된 범죄자 인권 보호와 같은 짓을 하고 있다

검찰 경찰이 우리는 범죄자의 인권을 이렇게 보호하고 있어 하고 보여주기 하고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건 일반 시민들인것과 유사한 상황이다

오유 운영팀은 소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명박정권 박근혜정권이 불통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근데 이명박정권 박근혜정권은 그 시위자들의 뜻에 귀기울이려 하지않고 그 관계자 대표하고만 만나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해서 제대로된 소통이 되었다면 이명박정권 박근혜정권이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맞는것인데

지금의 실태를 보아라 그들이 제대로된 소통을 한것인가

오유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이렇게 단체로 강하게 반발하고 하나의 게시판이 너덜너덜할정도로 심각하게 반응한다면

이것만으로도 귀기울일 필요가 있고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오프라인했는데 오유유저님들이 안오셔서 별다른 의견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운영하던데로 운영할께요 라는 말도안되는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