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2가지 의미입니다.

  - 아래 카톡 로그를 보면, 익명으로 쓴 댓글이 신고당할 경우 심의게시판에는 실제 닉네임이 올라온다.

  - 클린유저들은 실제닉네임으로 올라온 사람의 익명닉네임을 일부러 찾아서 심의를 해야했다.

  - 이러한 내용들을 모아놓으면, 최소한 신고당한 사람들의 실제 닉네임이 무엇인지 리스트업 할 수 있다.

 - 태홍 : scv가 실수했네요

 - 1번 내용에서 이루어지는 불편한 절차는 scv의 실수로 인함이다.

 - 익명으로 작성한 댓글이 신고당했는데, 심의게시판에는 실제 닉네임이 올라왔고, 자동으로 매칭이 되지 않았던 것.

 - 이러한 로직을 수정하는 것은 scv가 담당했다는 말이니까

 - SCV는 익명과 실제닉네임을 아주 쉽게 매칭해 볼 수 있다. 최소한 소스를 가지고 있으니까!

------------ 클린유저 으이는  SCV 였다

------------ SCV는 익명을 까볼 수 있었다

------------ 클린유저는 익명을 까볼 수 있었다.

요로케 하는게 삼단논법 맞죠?ㅎㅎㅎ

바보님이 거짓말 하시려던건 아니겠지만... 잘못 판단하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