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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반찬을 많이 했더니 남편이 내 어디 또 놀러가는줄 알더이다
게시물ID : humorbest_908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63
조회수 : 10450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6/30 00:25: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6/29 22:21:22
남편이나 애들이나 고기를 주면 고마워하고 좋아하면서
몸에 좋은 채소 반찬은 시러해 ㅠㅠ

그르나~  채소 반찬은 다듬고 삶고 볶고 무치고 정말 으마으마한 공이 들어간답니다

깨소금 팍팍 쳐서 오메가3알약도 필요 읍쓰요~

오늘 간만에 만든 채소 반찬들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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