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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국도에서 개를 주운 사람입니다. 무사히 입양되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912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드스탁
추천 : 113
조회수 : 4410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7/07 05:21: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7/07 03:13:4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8737
앞서 쓴 글이었구요. 

무사히 입양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정성껏 안고 데려가주셨습니다. 
커피콩(닉언죄송) 님 감사합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방에 들어오니 사놓고 못 드렸던 개껌이 뒹굴고 있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떠나가니 헛헛 하네요. 
종종 소식 부탁드립니다. 

격려와 관심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버려지는, 잃어버리는 반려동물들은 이제 그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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