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7
| 내구도 | 2150HP | 공격력 | 490/490/640 |
|---|---|---|---|
| 무게 제한(kg) | 68190/70950kg | 관통력 | 250/303/68 mm |
| 마력 | 1050 | 연사속도 | 4.38 r/m |
| 최대속도 | 59 km/h | 정밀도 | 0.4 m |
| 회전 속도 | 28 deg/s | 조준시간 | 3.4 s |
| 차체 장갑 | 150/150/100mm | 포 회전 속도 | 25 deg/s |
| 포탑 장갑 | 240/185/94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00 m | 상하 포각 | 18/-6 |
| 신호 거리 | 720 m | 탄속 | 900/1125/900 m/s |
| 화재율 | 15% | 탄창 수 | 30 |
숙삼과 함께 숙청라인의 대표적인 숙칠
10티어 숙청라인의 끝엔 숙칠과 숙사가 있는데 숙칠은 기동, 숙사는 장갑에 특화되있다.
기동헤비답게 속도는 빠른편이다. (근데 이오나 57과 속도가 비슷하다.)
예전엔 자주 보였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전차중 하나.
포탑은 10티어중에 가장 단단하다.그러나 그 반대로 차체는 정말 약해빠졌다.
각이져있어 매직도탄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각을 잘못잡으면 한방을 튕기지도 못하고 다 뚫리는 수가 있다.
또 련방특유의 병맛 설계로 차체전면에 탄약고가 위치해있어 포탑사출도 쉽게 해낼 수 있다. ( 설계자를 쥬깁시다)
숙칠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당연 포가 아닐까 싶다.
10티어 헤비 포가맞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개썩었다.
기본 관통력은 250으로 평균정도는 되지만 골탄인 고속철갑탄의 관통력은 303.
같은 련방의 구축 268 철갑탄이 303인점을 보면 분명 뭔가 단단히 잘못되있음을 느낀다.
3.4초의 조준시간. 조준원을 다 조이고 쏘려다간 쏘고도망가는 적들을 구경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관통력이 곶곶한 관계로 약점사격은 필수라 할 수 있는데 0.4의 명중률로 조준을 마치지 못한 상태로 쏘게된다면 도탄송이 들려온다.
피통도 2150으로 적은편에 속해 자주포나 183고폭이나 헤쉬를 맞으면 반피가까이 줄어든다.
포만 빼면 그럭저럭 탈만 할텐데..
★★★★★ 중에 ★★☆
IS-4
| 내구도 | 2500HP | 공격력 | 440/440/530 |
|---|---|---|---|
| 무게 제한(kg) | 60024/66300kg | 관통력 | 258/340/68 mm |
| 마력 | 750 | 연사속도 | 4.51 r/m |
| 최대속도 | 43 km/h | 정밀도 | 0.46 m |
| 회전 속도 | 26 deg/s | 조준시간 | 2.9 s |
| 차체 장갑 | 140/160/100mm | 포 회전 속도 | 22 deg/s |
| 포탑 장갑 | 250/200/170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00 m | 상하 포각 | 16/-6 |
| 신호 거리 | 720 m | 탄속 | 780/975/780 m/s |
| 화재율 | 15% | 탄창 수 | 30 |
숙칠이 기동형이라면 숙사는 장갑형이라 할 수 있다. (장갑형이라지만 장갑이 구리구리하다.)
장갑형이라지만 정면은 숙칠만큼이나 구리다. 차체는 그렇다 치더라도 포방패나 포탑정면이 뚫리는 경우도 종종있다.
이렇게 전면이 약한데도 장갑형이라 불리는 이유는 역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차체장갑을 보면 전면은 140에 망할놈의 탄약고가 관측창 양옆에 붙어있다.(관측창 두께가 200이라니?!)
그 대신에 옆구리의 두께가 160이나 된다.
숙칠은 전면차체가 쐐기모양이라 역티를 잡다간 포탑이 날아가지만 숙사는 다행이 그럴 일은 적다.
명중률은 나쁘지만 조준시간과 관통력이 양호해 숙칠 포보단 낫다.
피통도 2500으로 숙칠보다 한방은 더 버틸수 있다.
전형적인 헤비스타일.
★★★★★ 중에 ★★★
Obj.268
| 내구도 | 1950HP | 공격력 | 750/750/1100 |
|---|---|---|---|
| 무게 제한(kg) | 50974/53900kg | 관통력 | 303/395/90 mm |
| 마력 | 800 | 연사속도 | 3.64 r/m |
| 최대속도 | 48 km/h | 정밀도 | 0.33 m |
| 회전 속도 | 28 deg/s | 조준시간 | 2.7 s |
| 차체 장갑 | 187/100/50mm | 포 회전 속도 | 26 deg/s |
| 포탑 장갑 | 18/0/0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00 m | 상하 포각 | 15/-5 |
| 신호 거리 | 730 m | 탄속 | 760/760/760 m/s |
| 화재율 | 12% | 탄창 수 | 35 |
드디어 나왔다 나의 물체찡.
(본격 물체 장잉)
바이백이 나오기전, 구축이 너프를 먹기전엔 268은 포슈와 함께 구축 투탑이였다.(하지만 지금은... ㅠ)
3천의 dpm과 450의 관통력은 모든 떡장돼지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었다.
하지만 전격적인 너프후엔 예전엔 보기힘들었던 263보다 더 보기가 힘들어졌다.
대미지 감소, 관통력이 60이나 줄어들고 후진속도와 차체회전속도의 감소로 관짝에 처넣어 주셨다 ( 워게이 개놈시키들)
특징으로는 다른 750대미지 포보다 조금 빠른 장전속도와 10티어중 가장 느린 탄속(예전 자주 탄속너프전엔 자주와 탄속이 비슷했었다.)
그리고 좁디좁은 포각과 빠른기동성과 높은 위장력 정도가 되겠다.
높은 위장력 덕분에 저격하기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느려터진 탄속+개좁은 포각때문에 가만히 있는적이 아니면 저격하기가 매우힘들다.
또 물장물장한 장갑과 전면탄약고의 조합으로 발각 되는즉시 끔살당할 수도 있다.
3천판을 탔지만 더이상 붙들고 있기가 힘들다..
나쁘진 않지만 차라리 704를 타는게 더 좋은듯.
★★★★★ 중에 ★★★
Obj.263
| 내구도 | 1900HP | 공격력 | 550/550/750 |
|---|---|---|---|
| 무게 제한(kg) | 60010/62500kg | 관통력 | 290/330/75 mm |
| 마력 | 1050 | 연사속도 | 5.61 r/m |
| 최대속도 | 55 km/h | 정밀도 | 0.32 m |
| 회전 속도 | 32 deg/s | 조준시간 | 2.5 s |
| 차체 장갑 | 250/80/50mm | 포 회전 속도 | 26 deg/s |
| 포탑 장갑 | 18/0/0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10 m | 상하 포각 | 18/-4 |
| 신호 거리 | 720 m | 탄속 | 1000/1250/1000 m/s |
| 화재율 | 15% | 탄창 수 | 42 |
또다른 물체 물체263.
268과는 확실히 다르다.
높지않은 관통력, 낮은 대미지의 주포와 튼튼한 방어력이 특징이다.
관통력과 대미지가 낮은대신 3천이 넘어가는 dpm과 0.32의 정확도과 기동성, 튼튼한 장갑으로 치고빠지는 전략도 가능하고
위장력도 높은편에 속해 저격하면서 말뚝딜을 박아넣는것도 가능하다.
속도도 구축중에 가장빨라 왠만한 중형급의 속도가 나온다.
다만 한방이 약하기때문에 1선에서의 딜교환을 할때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또 특이하게 포방패가 약점인데 다른곳은 250 경사장갑이고 포방패만 250의 수직장갑을 가진다.
근접한 적의 은탄에 포방패가 쉽게 뚫린다.
또 굽혀지지 않는 빳빳한 포를 지닌 덕분에 조그마한 턱을 밟기라도 한다면 포는 하늘을 바라보게된다.
268보단 263이 낫다.
★★★★★ 중에 ★★★☆
T62-A
| 내구도 | 1950HP | 공격력 | 320/320/420 |
|---|---|---|---|
| 무게 제한(kg) | 37000/39800kg | 관통력 | 264/330/50 mm |
| 마력 | 580 | 연사속도 | 9.09 r/m |
| 최대속도 | 50 km/h | 정밀도 | 0.34 m |
| 회전 속도 | 56 deg/s | 조준시간 | 2 s |
| 차체 장갑 | 102/75/45mm | 포 회전 속도 | 48 deg/s |
| 포탑 장갑 | 240/161/65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00 m | 상하 포각 | 17/-5 |
| 신호 거리 | 850 m | 탄속 | 1535/900/900 m/s |
| 화재율 | 10% | 탄창 수 | 50 |
인파이팅 최강 중형은 역시 떼륙이만한게 없다.
낮은 차체로인해 헤드온을 하면 포탑만을 쏠수 밖에 없는데 두께240의 반구형 포탑은 뚫기가 매우 어렵다.
헤드온 상태에선 해치를 노릴 수 밖에 없는 데, 도리도리를 하면 이마저도 매우 힘들다.
5.45초당 한발씩 쏠수있는 포는 상대방 탄이 빠지면 재장전 까지 2,3방을 때릴 수 있다.
기본탄이 고속철갑으로 탄속이 가장 빠르다.
하지만 소련의 뻣뻣한 포를 가지고 있으며 전면을 맞으면 불이 매우 잘난다 (포탑사출 아니면 부리야!)
또 대미지가 320으로 매우 낮아 상대방이 장애물 뒤에 숨어서 한대씩 주고받고 하면 손해가 크다.
잘타는 사람이 몰면 정말 좋은 전차중 하나.(간혹 op가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는 데 그정도 까진 아닌것 같다.)
★★★★★ 중에 ★★★☆
Obj.140
| 내구도 | 1900HP | 공격력 | 320/320/420 |
|---|---|---|---|
| 무게 제한(kg) | 36000/39000kg | 관통력 | 264/330/50 mm |
| 마력 | 580 | 연사속도 | 9.09 r/m |
| 최대속도 | 55 km/h | 정밀도 | 0.35 m |
| 회전 속도 | 54 deg/s | 조준시간 | 2.1 s |
| 차체 장갑 | 100/80/55mm | 포 회전 속도 | 40 deg/s |
| 포탑 장갑 | 240/187/65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00 m | 상하 포각 | 17/-6 |
| 신호 거리 | 730 m | 탄속 | 1535/900/900 m/s |
| 화재율 | 12% | 탄창 수 | 50 |
떼륙이의 조금 다른 버젼
속도가 조금빠르고 기동사격이 조금더 정확하며 포각이 조금더 좋다.
다만 포탑이 물렁하고 해치가 커져서 헤드온으론 적헙하지 않다.
나머진 떼륙이와 비슷하다.
★★★★★ 중에 ★★★☆
Obj.430 
Obj.430
| 내구도 | 1900HP | 공격력 | 320/320/420 |
|---|---|---|---|
| 무게 제한(kg) | 35300/39000kg | 관통력 | 264/330/50 mm |
| 마력 | 580 | 연사속도 | 8.7 r/m |
| 최대속도 | 55 km/h | 정밀도 | 0.35 m |
| 회전 속도 | 52 deg/s | 조준시간 | 2.3 s |
| 차체 장갑 | 120/80/40mm | 포 회전 속도 | 40 deg/s |
| 포탑 장갑 | 248/185/63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400 m | 상하 포각 | 16.2/-1 |
| 신호 거리 | 730 m | 탄속 | 1535/900/900 m/s |
| 화재율 | 10% | 탄창 수 | 50 |
소련중형중에 보기가 매우 힘들다.
430과 비슷하나 스펙상으로 연사속도가 조금 느리고 부각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이 스펙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떼륙이나 140을 타자.
★★★★★ 중에 ★★★ (스펙이 맞다면)
Obj.261
(261만 그림이없네)
| 내구도 | 510HP | 공격력 | 1700/1100/1700 |
|---|---|---|---|
| 무게 제한(kg) | 59100/62200kg | 관통력 | 102/360/102 mm |
| 마력 | 1050 | 연사속도 | 1.71 r/m |
| 최대속도 | 50 km/h | 정밀도 | 0.66 m |
| 회전 속도 | 24 deg/s | 조준시간 | 6.5 s |
| 차체 장갑 | 75/50/30mm | 포 회전 속도 | 12 deg/s |
| 포탑 장갑 | 20/0/0 mm | 좌우 포각 | |
| 관측 범위 | 390 m | 상하 포각 | 45/-3 |
| 신호 거리 | 720 m | 탄속 | 510/510/510 m/s |
| 화재율 | 15% | 탄창 수 | 18 |
통구이와 정반대의 자주포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명중률과 가장작은 구경 가장 빠른 장전속도를 지니고 있다.
또 기동성도 바샷다음으로 좋다.
구경이 작아 대미지가 조금 약하고 포각이 매우 구리다.
대신에 철갑을 사용하여 이백이나 야이백,마우스 같은 떡장돼지들을 잡기엔 유용하다.
1분에 2발을 쏠 수 있으니 빗나가면 화가 나더라도 콩까라나 통구이보다는 덜 난다. (하지만 철갑이 빗나가거나 궤도에 씹히면 매우 빡친다.)
자주포중에 정확도가 높은 자주포를 찾는다면 261을 타는게 좋다.
★★★★★ 중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