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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되는 블소 잡지식들&그때 그 시절
게시물ID : humorbest_941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나사쿠라
추천 : 21
조회수 : 4375회
댓글수 : 4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9/02 14:58: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9/02 00:10:06
네타주의

1.일심의 최후는 원래 유태월의 칼로 자기를 찔러 자살이었으나 상용화 직전 소환귀 사이에서 체념하는 것으로 바뀜

2.거암골에 보면 지금은 폐쇄되어 있는 검귀옥 이라는 던전이 있음 입구가 막혀있지만 모종의 방법으로 뚫고 들어갈수 있고 사진빨?이 잘받아서 스샷 명당중 하나로 꼽히지만 3차CBT 때까지는 플레이가 가능한 던전이었고 최종보스 이름이 지옥검귀 묵화성이고 입구근처에 있는 녹포검귀들과 똑같이 생겼음

3.사부님의 이름은 블소개발팀리드프로그래머이름

4.바다뱀 보급기지가 최고 난이도 인던이던 시절 수월평원 4대인던에서 각각 번호별로 2종류씩 영린 보패가 나왔고 영린보패풀셋트 와 4대인던 무기가 바다뱀 보급기지의 최소 면접스펙 이었음

5.희생의 무덤은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했었고 헤딩팟꾸려서 3시간이상 트라이하고도 못깨는 사람도 부지기수 였었음..심지어 버스팟도 있었음

6.무신의탑 첫 등장때 최종보스는 7층 정하도 였었음
용의포효 어떻게 피하나요 라는 질문이 무탑 지역쳇에 가장 많이 보이는 말이었고 그당시 평균스펙 장비를 갖춘 사람들의 무신의탑 첫번째 고비는 5층대왕 석괴의 타임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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