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분은 저를 처음에 도와주신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갑을 찾게 되었죠.
저분이 가만히서있기를 기다리다가...
수갑을 채운후 아이템을 다뺏고 좀비에게 죽게 했죠 큭큭큭큭
그후로 처음으로 발로타라는곳에 가서 파밍을 했습니다!
나름 갖췃네요
그후로 방황하다가 북서에어필드에 도착한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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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임을 할때 항상 풀방에서만 해서 그런지 에어필드를 돌아다닐때 정말 심장이 쫄깃하더군요
밴딧해보고 싶은데 마음이 약해서.....(는 개뿔)
사실 아무도 마주친적이 없어요!
정말 풀방에서 하고있는게 맞나 싶을정도....
일단 데이즈 지를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분들! 당장 구매하세요!
곧비싸진대잖아요!
이가격에사도본전충분히뽑아요
고민하지말고 폭풍지름 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