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4달전쯤
저는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서
아침에 모닝똥 을 하지못한상태로 집밖에 나섰는데
걸을때 마다 배가 꾸륵꾸륵 하더군요 그래서 학교에 도착하면
제 배속에 잠든 아이를 방출하기위해 힘겹게 등교를 하던중
하필 바로 학교앞인데 신호등이 걸리더군요
그래도 다행인지 배속에 아이는 잠시 잠든것 같아서
안심하고 약한 방귀를 낀 순간
쭈룩!
머랄까요 비눗방울 정도가 터진게 아닌
풍선이 터진정도에 거대한 액체가 팬티를....
아직 남들비에 짧은인생이였지만 이런 위기발생은 처음 일어난 저는
당황한 상태로 가방에있는 가정통신문 여러장을 팬티안에 집어넣은
상태로 학교화장실로 간뒤 팬티를 벗을려구 했지만
만약 노팬티 인 상태가 들킨다면 학교에 비웃음 당할것이라 생각한저는
구멍뚫인 팬티를 입은상태로
밤9시 30분 야자까지 다한뒤 하교를 하였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하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