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신문보다 짜증나서 올립니다. 상사가 한잔 돌리면 받고 다시 올리는게 주도이거늘... 이것이 성추행이라고 버럭 버럭 거리는 여성부 지발 개념 탑재 좀 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닭이나 치고 있으면 좋을렴만... 저두 회사 다니는 사람으로서 여직원들하고 많이 장난을 치는 편입니다. 야한 농담도 많이 하고 장난으로 은근히 스킨쉽같은 비스무리한것도 하고.. 요즘은 여직원들이 더합니다. 계단 오르는데 신문지 말아서 내 뒤에서 똥침 찌르고..ㅠㅠ 화이팅하자며 엉덩이 툭치고.. 중요한건 아무리 야릇한 눈빛, 스킨쉽, 술잔, 야한 농담, 주민번호 1번과 2번 차이, 회사 여직원 고정비율 두기등등 이런걸 한다고 여성의 인권이 높아지지 않는다는걸 여성부는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