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렉슬러 짱잘생겼어요
보잉입혀놓으니까 더 잘생겨짐 ;;
아 넥타이 진짜 어휴 ...
눈안에 별을 집어넣었는지 눈이 반짝반짝함
흐윽 당신의 별을 찾아 방랑할 필요 없어요 거울을 보면 됨 ;;
근데 창이 트롤
옆모습도 멋있음
눈썹이 진해서 남자답고
콧날도 오똑하고
입술도 섹시하고
이아저씨가 어휴...
키도 크고 몸도 좋아서 뭘 입어도 어울림;;
특히 제복을 입혀놓으니까 당장 단추를 ....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와 팔근육
자세가 이상한 것 같지만 얼굴을 보느라고 그런것쯤은 가볍게 무시할 수 있음.
아 결혼하고싶다 드렉슬러 나는 왜 현실의 인간이라...
아 드렉슬러랑 결혼하고싶다!
씻고 침실에 들어가니까 수건만 걸치고있는 드렉슬러가 침대위에서 안경을 쓰고 책을 읽다가 "이제 왔냐?" 하면 좋겠다......
심지어 날개를 붙여도 개멋있음
으윽 악마 드렉슬러에게 영혼을 팔고싶다 나의 소유권을 드렉슬러에게 강제로 주고싶다.
목걸이가 아니라 타투를 한 것 같지만 그래도 멋있음
심지어 개그 코스튬을 입혀도 잘생김
역시 귀족이라 귀티가 남
아... 잭오를 이렇게 소화할 수 있는 남자라니
할로윈에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초콜렛 먹고싶다... 물론 평범하게 먹진 않을거지만...
참고로 지금은 염색되었습니다
더멋있음 완전 마왕같음 ;;
그리고 가끔은 이렇게 귀여울때도 있음!
인사!
인사하는것도 이렇게 잘생기면 어쩌자는거죠
인사하면 상대방 심장마비 걸릴듯
흑 숨멎
다중창!
사심의 그뉵
으윽 심장에 무리가 가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등 멋있다.
목 뒤에서부터 척추를 따라 만지작하고싶다..
뒷태 찍으니까 생각난 엉덩이
엘윈숲을 찬양하며 마무리
변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