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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959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로폿쿠루★
추천 : 35
조회수 : 10364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0/14 01:55: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0/13 22:23:56
닭발 땡겨서 용기를 내봤어요!
아직도 엄마의 잔소리는 무서우니까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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