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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벼룩시장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후기입니당
게시물ID : humorbest_966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전사람
추천 : 51
조회수 : 2315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0/26 21:57: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0/26 21:38:54
안녕하세용 저는 3차에 이어 4차에 자원봉사자(이하 스탶)로 참여했어요. 

3차때 스탶으로 참여한 후 엄청 힘들었지만 많은분들이 즐기는 자리에 기여를 했다는게 뿌듯했답니다.

그래서 피곤이 넘실거릴 월요일을 생각치 못하고 또다시 참가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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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에 참가하신 많은분들이 보시지 못한 넓어보이는 구로공원이에요. 

아침에 늦게와서 다른 스태프분들이 열심히 준비를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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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탶목걸이와 손수건(머플러?)까지 받았어요. 멋쟁이분들은 팔뚝에도 묶으시고 목에 두르기도 하시고

여성분들은 귀엽귀엽하게 머리띠로 쓰셨지만 패션ㄱㅈ인 저는 스탶 목걸이에 묶었어요.

출석체크를 하고 팀을 배정받은 후 점심을 먹었어요.(한솥 꿀맛!)

제가 배속받은 팀은 이벤트 팀이었는데요. 이벤트에 대한 모든게 준비되어 있어서 30분가량 시간이 남았답니다.

그래서 판매자분들이 준비하시는 현장을 몇가지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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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맛있기로 유명한 마카롱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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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들과 여러몇몇개가 있었지만 정신이 없어서 사진만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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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는 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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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가요? 레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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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셋트!!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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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엽서와 드립커피(?)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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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이번의 핫아이템인 더치커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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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악세사리들과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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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또한 이번의 핫아이템인 우드샤프!!와 그걸 사려고 기다리시는 구매자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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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이 주르륵나오는 제과들!!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찍었구요 11시가 되어서 저의 업무를 시작했답니다.

저는 스티커 설문조사 & 방명록 부스에 있었어요. 지나다니면서 거슬릴만큼 시끄러우셨을거에요.(죄송..)

왜 오유에서 이런 설문조사를 진행했는지 모르겠지만 한낱 스탶인 저는 마음의 불만과 열정을 품고 진행하였어요.

들으셨겠는진 모르겠지만 홍보 구호로는 

"스티커한번 붙히고 가세요" , "당신의 투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 "건강한 오유를 위해 스티커한번만 붙혀주세요"

그리고 커플들이 지나갈때는 (어그로성으로)"여자(남자)친구의 첫사랑이 당신인지 궁금하십니까?" 등등 여러 멘트들을 했어요!
(같이 하시는분은 "솔로는 죄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감사하게도 스티커를 붙혀주시는 많은분들께 드립도 날리고 많이 웃어주셔서 저도 힘들었지만 재밌게 진행할수있었어요!
(간간히 반말섞어서 죄송해요. 다들 동안이셔서&재미를 위해서 날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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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한눈에봐도 짜증나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 

그리고 방명록을 위해 써주시면 게시글을 올려드린다고 제가 약을 팔았는데요.

(황급히 책임을 떠넘기고 도망을 가며) 운영진분께서 해주실거에요!! 열심히 정리하시더라구요!!

아무튼 네시간동안 서서 다른 스탶분들과 계속 고래고래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요..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한거랍니다..

그리고 다섯시가 되어서 수익금 전달식이 끝나고 다시 테이블&파라솔&천막을 다 치우고 저녁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유에 안좋은 소리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저희부스 뿐아니라 다른 부스&스태프&운영진분들이 많이 바쁘셔서 

오유에 올라오는 불만사항들의 피드백을 바로바로 하긴 힘들었을거같아요.(저도 제 부스에만 있어서 다른분들 사정은 모르겠지만)

벼룩시장은 운영진&스태프&판매자&구매자 분들의 애정으로 계속 자라나고 있고 애로사항 또한 규모에 비례해서 커지고 있어요.

저는 두번의 참여 모두 스태프였기 때문에 저의 입장에서는 응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오전 7시 30분이 정시에 모이는 거였구요. 저녁을 먹고나니 오후 7시 30분이었어요. 

3차때는 50여명의 스태프가 계셨고 오늘은 70여분의 스태프가 계셨어요. 그중에 다시 스태프로 참가하신분들은 잘은 모르겠지만

20여분정도도 안되셨던거 같아요. 그만큼 힘든걸 알고 스태프참여를 포기하신거에요.(다른사정이 있으실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스태프들은 로테이션이라도 있어서 몇몇분들은 벼룩시장을 즐길수도 있었지만 운영진분들은 대략 10분쯤되는 인원으로 

작으셨을수도 있었겠지만 커다란 거리공원을 뛰어다니시고 각자 할당된 부스에서도 일을 하시며 정신없이 보내셨어요.

물론 불편한 사항들을 보내주시는건 당연해요. 보다 좋은 벼룩시장을 위해서 다같이 좋은방향으로 개선을 해나가야 하겠지만

스태프&운영진분들은 그저 모두가 기쁘게 행사를 즐기고 뜻깊은 곳에 선행을 하는 것때문에 참가를 했어요..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횡설수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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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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