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딸아이를 갖은 후에 계속 눈팅만 하던 29살 유부징어 입니다!
오유를 보니 정말 대단한 능력자들도 많고
재미있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거의 매일 들르고 있습니다..^^
저번 주말에 딸아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1박 2일로 여행을 데리고 갔다 왔는데요
그때 찍은 사진인데요 육아에 정신없는 아이엄마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부탁드려요^^
재미있게 합성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혹시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눈에 넣어도 안아픈 저희 공주님의 살인미소도 몇 장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