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직접 병무청 게시판에 올렸어여

 

 

차라리 김종국씨처럼 디스크라면 디스크야 수술하면 치료할수있는 부위니 이해가 되지만

 

 

천식은 그렇게 하루아침에 치료가 될수있는 병이 아니잖아여???????

 

 

공익가기전에도 무도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던데 도대체 천식 판정은 언제 받은건지

 

 

신검받을때만 생겼다 사라지는 희귀한 천식을 가지고있는건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해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거같네여...............

 

 

몰랐다면 모를가 이번에 알게되니 더 궁금해지네여...............

 

------------------------무도게시판 김진아님 글 --------------------------------

 

저도 글 좀 다듬어서 병무청에 건의하려 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충분히 연예인 병역문제는 시사적인 문제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