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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甲
게시물ID : humorbest_974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췌
추천 : 156
조회수 : 26674회
댓글수 : 3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1/12 09:21: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1/11 1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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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님, 사실 제가 누구 말도 듣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요."

"선생님 말도 안 듣고 엄마 말도 안 들었습니다, 그런데 검사님 말만 들으면 우리 엄마가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못 가겠어요"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71

당신, 소송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4화. 검사 전화는 무조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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