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신사바] 공포이야기 축제,
제1회 븅신사바를 개최합니다!!!
주최/주관 :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
공모기간 : 2014.11.13~ 11.23(10일간)
응모분야 : 공포소설, 실화괴담(자작, 로어 포함 무관)
- 단 공포소설은 소설의 형식을 갖추어야 하며 한글 워드에서 10포인트 글씨로 a4용지 한쪽을 넘어야 합니다.
(10줄내외의 손바닥소설 및 네이트 판체 등은 실화괴담으로 응모.)
응모자격 : 오늘의 유머에서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가진 모든 회원
주제 : 제한없음
규칙
첫째.
-븅신사바는 공포게시판에서 이루어진다. 응모글은 공포게시판에 작성한다.
둘째.
-제목 말머리에 꼭 [븅신사바] 라는 문구를 쓴다.
(예: [븅신사바] 실화괴담 - 물에 빠졌을 때)
셋째.
-븅신사바는 오로지 "공포를 소재로 한" 텍스트(글)로만 이뤄져야 하며, 이미지 또는 음악(브금)를 제시할 경우 탈락한다.
넷째.
-모방, 표절 금지.
-다른 곳에 쓴 이야기는 응모할 수 없다. 오리지널만 가능. 단 기존의 글을 리메이크하여 새롭게 쓰는 것은 가능.
다섯째.
-한 사람당 도전은 두 번까지 가능하며 이를 어길시 무조건 탈락한다.(응모 글을 두번까지 쓸 수 있습니다.)
-중복응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응모글을 작성할 시 "본인삭제금지" 항목을 체크한다.
-작품 맨 뒤에, 아래의 문구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작가의 한마디 : (자유형식)
[우리는 세월호를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꿈과 공포가 넘치는 공포게시판으로 오세요.]
여섯째.
-제약은 없지만 심히 모두가 불쾌하다고 여길만한 욕설, 비하, 성적문구 시 탈락한다.
-저작권은 글쓴이 본인에게 있으며, 오늘의 유머 커뮤니티의 지금까지의 관례상 2차창작에 관해서든 크게 상관하지 않길 글쓴이에게 바란다. (병신백일장과 동일)
일곱째.
-점수항목
-추천 및 덧글심사기간 11.13~11.30
-추천수(각 1점)
-덧글감상점수(각2점)
심사시 소설은 공포감 못지 않게 소설 문체와 형식 함께 평가. 실화괴담은 공포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중요시하여 평가.
일반적인 댓글일 경우 점수가 없으며 반드시 [댓글심사]라고 말머리를 단 댓글에 대해서만 점수로 인정.
댓글심사 글은 초성어나 한두개의 단어는 인정하지 않으며 2줄이상의 글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예: ㅋㅋㅋ, 수고염. 재밌네요. 무섭네요, 등 불인정)
여덟째.
-수상목록(총 8명 수상)
종합부문 : 밤을 움직이는 자. 야동황제
공포소설부문 : 밤에 읽기좋은 소설을 쓰는
야설제왕, 야설왕, 야설왕자
실화괴담부문 : 음습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음담패왕, 음담왕, 음담왕자
감상부문([댓글심사]로 단 덧글 중 추천수가 많은 것) : 점수를 매기는 심사의 왕
매(ㄱ)심왕=맥심왕 2명
아홉째
-상품
(상품을 기증해주시는 분께서 택배비를 부담하시며 수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
-상품목록
기본제공 상품
황제께
나비니-문화상품권 3만원
글 응모 황제, 제왕,패왕,왕께 각 1권씩(5권 가능)
VKRKO-미스터리매거진 웹진
맥심왕에게 각 1권
VKRKO-일본도시괴담 (사인가능),2권
수상자 선택상품
수상자가 상격의 고하 순으로 아래의 선물 중 원하는 것을 덧글로 선택
(황제께서 먼저 고르신 뒤 제왕, 패왕, 왕 순으로 선택합니다.)
1.쿠밍-졸업, 둘중 누군가가 그녀를 죽였다,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게이고)
2.환상괴담-문화상품권 1만원
3.얼음닭-십자저택의 삐에로(히가시노게이고)
4.히호에에에?-사명과 영혼의 경계(히가시노게이고)
5.고래의 신비-열세번째 이야기(다이언 셰터필드) ,오페라의 유령(인디고시리즈)
6.lafraise-사치코서점(슈카와 미나토)
7.나비니-소양강 찰현미 2kg
8.츄우기-친절한 킬러 덱스터(제프 린제이)
질문과 답변
질 : 븅신사바 글의 길이 수에 제한이 있나요?
답 : 위에 적은 바와 같이 한쪽 미만의 글은 소설분야가 아닌 실화괴담에 올려주셔야 합니다.
반대로 글이 길더라도 소설형식이 아니면 실화괴담에 올리셔야 하고요.
그리고 글이 긴 것은 상관없습니다. 평가는 독자분들께서 해주실거에요^^
단 시리즈물로는 못올리십니다.
질 : 작가의 말은 무엇인가요?
답 : 웹툰에서 끝나고 맨 밑에 쓰는 말 있잖아요. 그거 비슷하게 쓰심 됩니다.
예로 "무서운걸 봤으니 치킨먹고 싶다." 같은 무념무상말부터
"그녀는 깨달았다. 그녀 자신이 괴.물.이.라.고." 같은 중2병말도 됩니다.
질 : 선물은 어떻게 받나요?
답 : 공모전 끝나고, 심사까지 모두 끝난 후
상의 우선순위에 따라 선물선택까지 모두 완료되면
기증하기로 하신 분들께서 직거래를 하시거나 택배발송 등으로 전해주시는 방식입니다.
기증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햇깔리실까봐... 선물은 물건을 택하는게 아니라 기증자를 택하는겁니다.
그러니까 1번 쿠밍을 고르시면 책 3권이 한번에 선물로 배송됩니다.
그럼 수타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