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968 엄마를 보고싶지만.. 내앞에 있는듯이 보이지만... 엄마 그곳은 따듯한가요? 가시는길 외롭지는 않으시지요?? 살아생전 엄마를 호강 한번 못시켜드린 죄값을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이제는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눈앞이 흐려지네요 오늘이 마지막일거같아요 내일이면 엄마 앞에 더욱 다가가 같이 따듯해질께요 이게 내 마지막 효도에요.. .